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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...쩐다.
장난으로 해본 것이지만, 전직(디자이너 -> 프로그래머)한 시기와 상승 시기가 일치해서 사실 깜짝 놀랐음.
사이비 종교나 혈액형 진단 같은 걸 믿게 되는 게 바로 이런거겠지. 어쩌다가 하나 걸리면 웬지 신뢰도가 있어 보이는 그런거.
유명한 연예인 닮은꼴어플도 잘생긴 애들 나오면 웬지 좋아보이고, 엉뚱한 애 나오면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 처럼.
속지는 말되, 기분은 풀고 가자.
좋아! 내 인생 문제없음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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